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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돌

라이즈, 미국 LA시의회 감사장 받았다 RIIZE

by 라이즈 브리즈 뜬다 2024. 6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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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의 롬☺︎님(@luvtaromi)

LA 시의회 유튜브 중계 영상 #라이즈 컷 🫳🫳🫳🫳🫳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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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즈 ‘겟 어 기타’가 쏘아 올린 공… 美 LA시의회 감사패 받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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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A 홍보에 공로"…라이즈, 美 LA시의회서 감사장 받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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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비 LA서 촬영, LA관광청과도 협업…한국계 존리 시의원 주도로 공로 평가

 

(로스앤젤레스=연합뉴스) 임미나 특파원 = SM엔터테인먼트의 보이그룹 라이즈(RIIZE)가 미국 로스앤젤레스(LA) 시의회에서 감사장을 받았다.

LA 시의회는 21일(현지시간) 미국 LA 시청에 라이즈 멤버들을 초청해 이들에게 감사의 뜻을 담은 결의안을 전달했다.

이 결의안은 한국계 존 리 시의원이 LA 홍보에 기여한 라이즈의 업적을 기리고자 발의해 시의회에서 채택됐다.

라이즈는 데뷔곡 '겟 어 기타'(Get A Guitar)의 뮤직비디오를 LA 곳곳에서 촬영했다.

LA 시의회는 라이즈의 뮤직비디오에 LA 6가 다리와 LA 극장 등 명소들이 포함돼 전 세계에 LA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.


라이즈의 뮤직비디오가 인기를 끌면서 LA관광청은 LA 관광을 홍보하는 캠페인 영상 '나우 플레잉'(Now Playing)'에도 라이즈의 '겟 어 기타'를 배경음악으로 사용했다

 

존 리 시의원은 "이 노래는 LA에 보내는 러브레터이자, LA의 가장 위대한 랜드마크를 소개하는 노래"라며 "완벽한 파트너십이 만들어졌다"고 말했다.

라이즈의 뮤직비디오와 LA 홍보 영상을 소개하는 리 시의원의 발표에 다른 시의원들은 "정말 고맙다", "대단히 훌륭하다"며 박수와 찬사를 보냈다.

라이즈 멤버 앤톤은 그룹을 대표해 "LA 시의회에서 이런 뜻깊은 인정을 받게 돼 영광"이라며 "우리 멤버들은 이 도시와 지속적인 관계를 맺어왔고, 이 도시를 정의하는 창의성을 증명했다"고 말했다.

앤톤은 가수 윤상의 아들로도 알려져 있으며, 미국에서 나고 자라 유창한 영어를 구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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